Edward Snell - Reflector Protector 우리나라는 거리 곳곳에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서 밤길에 차량이보행자를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 것 같은데요. 남아프리카는아직도 밤길에 조명이 없거나 빛이 약해 운전자들이 보행자를 알아보지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특히 친구들과 술 한 잔 하고 집에 갈 때는보행자도 멀리서 오는 자동차를 알아보지 못하고, 자동차도 불빛이 어두워보행자를 알아보지 못해 사고가 많이 난다고 하는데요.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유명 주류 브랜드인 에드워드 스넬(Edward Snell)에서는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새로운 제품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이 제품의 정체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Agency : Y&R, South AfricaReleased..
Human Appeal- We can save them #shinealight 현재 전 세계에 있는 63만 명의 아이들은 영양실조, 질병, 가난 등을 겪으며 힘들게 자라고 합니다. 그중 대다수 아이들은 5살이 채 되기도 전에 사망한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한참 천진난만하게 꿈꾸며 자라는어린이들을 생각하면 이러한 사실들이 정말 거짓말처럼 느껴집니다. 글로벌 구호 단체인 휴먼 어필(Human Appeal)에서는 전 세계에서 고통받으며 자라고 있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조각품을 제작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는데요. 이 조각품은 3대륙 25개국에서 모아졌으며각각의 조각들은 아동 사망을 유발하는 상징물들로 구성되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Agency : Don't Panic, London..
Vodafone - Sunday Grannies 우리나라엔 65세 이상 독거노인의 수가 138만 명이며 전체 노인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0.8%에 이른다고 합니다. 바다 건너 루마니아도 75세 이상 독거노인의 수가 40만 명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이분들은 남편을 먼저 떠나 보내거나 자식과 떨어져 살기에 홀로 생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모든 독거노인분들이 마찬가지지만 대화할 상대가 없기 때문에 평소에 외로움을 많이 느낀다고 하는데요. 글로벌 이동통신업체 보다폰에서는독거노인분들이 보다 즐거운 삶을 누리며 많은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 수 있는감동적인 소셜 캠페인을 집행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Agency : McCann, Bucharest, RomaniaReleased : 2..
SBT- A warning impossible to ignore 우리나라에서는 2016년 12월부터 담뱃갑 앞, 뒤면에 경고 그림을 의무화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해외에서는 이미 담뱃갑에 경고 그림이나 문구가 의무화되어 있다고 합니다. 때론 그 그림들이 눈살을 찌푸릴 정도로 수위가 높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흡연자를 줄이기는 쉽지 않다고 하는데요. 브라질의 텔레비전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SBT에서는 흡연자들이지나칠 수 없는 담뱃갑의 경고 문구를 제작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경고 문구인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Agency : Publicis BrasilReleased : 2015.06 [출처 : YouTube – Publicis Brasil 채널] 한 남성이 담배를 사기 위해 가게에 들어옵니다...
Faada - #themostsavagecasting 어린아이들이 악어, 호랑이, 코끼리 등 귀여운 동물 옷을 입고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아빠 미소, 엄마 미소를 짓게 되죠.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자신의 아이를 TV에 출연시켜 영상으로 남기고 싶은 마음이 클 텐데요. 스페인의 동물 보호 협회인 FAADA에서는 아이들을 TV에 출연하는 조건을 내걸고 부모님들에게 깜짝 놀랄질문을 던졌다고 합니다. 당신이 만약 아이의 부모라면 이 질문들을 모두 수락하실 수 있을까요? 자세한 질문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Agency : Contrapunto BBDO, Barcelona, SpainReleased : 2015.05 [출처 : YouTube – ContrapuntoBCN 채널] ‘당신은 아이와 이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