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어제의 차이를 넘어서겠습니다 - IMC 플래닝팀 김재용 부사장
차이 人터뷰 - IMC 플래닝팀 김재용 부사장 차이 가족들에게 간단 소개 및 인사 한마디 부탁드립니다.반갑습니다. 차이의 부사장으로 입사하게 된 김재용이라고 합니다. 광고 회사에서 전략 담당과 캠페인 디렉터로서 20년 이상 근무를 했었습니다. 차이의 첫인상은 어떠셨나요?세련된 차이 빌딩이 인상적이었고, 1층 입구에 쓰여있는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라는 문구가 참 좋았는데요,이 정도로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인생을 맡길 수 있는 좋은 회사라는 생각을했습니다. 직원분들을 뵌 건 처음인데 젊은 분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여기서 제일 나이가 많은 아저씨더라고요. 젊으신 분들이 많아서 저 같은 아저씨가 어색하진 않을지, 흰머리 난 사람은 저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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