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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flix - Chapman is calling


세계 최대 유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넷플릭스에서는

중산층 백인 여성의 교도소 생활을 다룬 드라마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Orange is the new black)의 시즌 3를 홍보하는 프로모션을 집행했습니다.

이 프로모션은 파리의 한 쇼핑몰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쇼핑몰 중앙에 설치된

전화기에서 벨이 울리면 드라마 속에서 복역 중인 주인공 파이퍼 채프먼과 

짧게 통화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드라마와 현실을 넘나드는 이 짧은 통화는 

많은 사람들에게 시즌 3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고 하는데요. 

드라마 주인공과의 통화 내용에서 비밀스러운 내용을 전달받으면 

굳이 이 드라마를 챙겨보지 않던 사람도 시즌 1부터 앞으로 시작될 시즌 3까지

정주행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이 프로모션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Agency : Biborg, Paris, France

Released : 2015.06



[출처 : YouTube – Biborg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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