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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gal Bucket - RainBank


방글라데시는 인구수 1억 6천만 명 이상으로 세계에서 9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입니다. 우리나라 인구 수의 3배라고 할 수 있죠. 

최근 방글라데시에서는 수개월째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물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들을 도와주기 위해 방글라데시의 플라스틱 제조 회사인 

벵갈 버킷(Bengal Bucket)에서는 자사의 플라스틱 바구니를 이용해 

착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Agency : Shunno Entertainment

Released : 2015.08



[출처 : YouTube – Bengal Plastics 채널]



벵갈 버킷에서는 자사의 엔지니어들과 함께 실렛(Sylhet)지역 

주민들을 위한 착한 옥외광고를 제작했습니다. 이 옥외광고엔 실렛 지역의 

높은 강수량이 활용되었다고 하는데요. 비가 오게 되면 이 옥외광고에 붙어있는 

여러 개의 바구니는 물을 받아 한 곳으로 모으게 된다고 합니다. 

만약 12시간 동안 비가 내린다고 가정했을 때 약 4,100리터의 빗물이 

모인다고 하는데요. 이는 6명의 가족이 45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합니다. 

정말 어마어마하지 않나요? 이렇게 모아진 빗물은 무더운 날 시민들의 

얼굴을 식히고, 주민들의 식수로 사용되기도 하며, 과일을 깨끗이 씻어먹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고 하는데요. 주민들이 겪는 불편함을 해결해줌과 동시에 

브랜드에 대해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준 착한 프로모션이었습니다.


글로벌 기업인 코카콜라에서도 빗물을 활용해 착한 프로모션을 

진행했었습니다. 콜럼비아의 로로(Lloro) 지역은 강수량이 높지만

정화시설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깨끗한 물을 마시기 어렵다고 하는데요. 

코카콜라에서는 이들을 도와주기 위해 수백 개의 빈 컨투어병을 

보급했다고 합니다. 빗물로 채워진 컨투어 병은 마을 사람들의 손으로 

예쁘게 꾸며져 온라인으로 판매되었는데요. 이렇게 모인 수익금은 

로로 지역의 정수 처리장을 만드는 데 쓰였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Coca-Cola - Rain for sale


Agency : Geometry Global Bogota Ogilvy & Mather Bogota Los Notarios

Released : 2013.11



[출처 : YouTube – Redactores Publicitarios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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