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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 보험사 게이코는 '절대 스킵 버튼을 누를 수 없는 광고'(▶바로가기)

'당신이 해야 할 일(▶바로가기)'등 위트 넘치는 시리즈 광고들로 

2015 칸 국제 광고제에서는 물론 많은 사람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융통성 없는 사무실(Literal office)'이라는 컨셉으로 

4개의 시리즈 광고를 집행했습니다. ‘사무실 공유(Sharing an Office)’편에서는 

닭장같이 비좁은 공간에서 여러 명이 일을 하는 모습, 

‘프로젝터 판매(Selling the Projector)’편에서는 판매원이 도표를 만들어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대신 그림자 놀이를 하듯 손으로 직접 그래프를 

표현하는 모습, ‘말로 하는 이메일(Verbal Email)’편에서는 상사가 자리에 앉아 

메신저나 이메일로 피드백을 주는 대신 직접 큰소리로 피드백을 주며 

사무실을 돌아다니는 모습들을 보여주는데요. 사무실에서 일을 하는 

회사원들의 모습에서 절약의 나쁜 예를 과장된 상황을 통해 보여 준 후 

‘좋은 절약 아이디어(good savings idea)’는 보험을 게이코로 바꾸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게이코의 새로운 광고 시리즈들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GEICO - Literal office : Sharing an Office


Agency : Iq Marketing

Released : 2015.07



[출처 : YouTube - GEICO Insurance 채널]


GEICO - Literal office : Selling the Projector


Agency : Iq Marketing

Released : 2015.07



[출처 : YouTube - GEICO Insurance 채널]


GEICO - Literal office : Verbal Email (Review)


Agency : Iq Marketing

Released : 2015.07



[출처 : YouTube - GEICO Insurance 채널]


GEICO - Literal office : Verbal Email (Blind Copy)


Agency : Iq Marketing

Released : 2015.07



[출처 : YouTube - GEICO Insurance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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