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광고] 오모(OMO) – 손녀를 만나고 싶은 할아버지를 위한 따뜻한 선물
OMO - TET 우리나라에선 설날과 추석이 민족 최대 명절인 것처럼베트남에는 텟(TET)이라는 민족 최대 명절이 있다고 합니다.유니레버의 세제 OMO에서는 명절을 맞이해 가족과 멀리 떨어져 사는할아버지의 사연을 담은 감동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손녀에게 편지가 왔지만 글을 읽지 못하는 할아버지는 길을 지나가던 한 소녀에게 편지를 읽어달라고 부탁을 하게 되는데요, 그 편지 내용은 명절날 할아버지를 만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거리에서 노점을 하는 할아버지에겐 당장 손녀를 보러 갈 돈이 없어 보입니다. 편지를 읽어 준 소녀는 할아버지를 도울 기발한 방법을 생각하게 되는데요, 어떤 방법인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Agency : LOWE SINGAPORE BulletReleased: 201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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