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콘(Beacon) 마케팅 이란?
이번에도 어김없이 차이의 호기심 꾸러기 익명의 XX씨께서 “요새 비콘, 비콘하는데 비콘이 대체 뭐죠? 먹는 건가요?”라는 질문을 주셨습니다. 이처럼 비콘을 월드콘과 옥수수콘처럼 식용으로 오해하는 개콘과 같은 발상을 가진 그분을 계몽하고자 차이지기가 비콘(Beacon) 마케팅에 대해 적나라하게 알려드리려 합니다. 애플에서는 지난 2013년 세계 개발자 회의에서 아이비콘(iBeacon)을 선보였었죠. 아이비콘(iBeacon)은 비콘(Beacon)이라는 시스템의 전통적인 개념을 이용해 스마트홈, 스마트 쇼핑의 미래시대를 여는 기술이라 할 수 있는데요, 이 두 가지는 비콘 앞에 ‘i’가 붙었느냐의 차이일 뿐, 동일한 개념입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NFC에게 과감히 도전장을 내민 비콘(Beacon)에 대해 차이..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