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프로모션] 시 셰퍼드 (Sea Shepherd) – 만약 그 죽음이 내 최후의 순간이라면…
Sea Shepherd – ultimate death scene 매년 7월과 8월은 고래들에게 가장 잔인한 달입니다. 대서양의 고래류가 북극 방향으로 이동하는 이 시기에 페르제도와 덴마크에서는 전통이라는명목하에 수백 마리의 고래를 뭍으로 끌어내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하기 때문이죠. 상업적인 목적으로 고래 포획이 허용된 나라인 일본,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등 많은 국가들은 여전히 폭력적이고 잔인한 방법으로 고래를포획하고 있다 합니다. 고래의 위치가 파악되면 고래가 지칠 때까지 몇 시간 동안이나 추격을 하고, 지친 고래가 물 위로 떠오르면 작살포를 쏘아 고래를 사냥한다고 하는데요. 작살포를 맞은 고래는 수 시간에 걸쳐 굉장한 공포감을 느끼며 서서히 죽어간다고 하네요. 국제 해양생물 보호 단체 시 셰퍼드(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