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커뮤니케이션, MR∙AR∙VR 복합현실 콘텐츠 개발 위해 지스톰과 업무제휴 협약차이커뮤니케이션 복합현실 콘텐츠 개발 위해 체험형 콘텐츠 선도기업 지스톰과 업무제휴 체결 단순 영상콘텐츠 체험마케팅을 넘어 3차원 체험형 콘텐츠의 기획과 개발에 집중할 계획 ________________ [차이커뮤니케이션, 2017-03-14] 디지털 종합광고회사 차이커뮤니케이션(대표 최영섭)과 뉴미디어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선도기업 지스톰(대표 박경제)이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반의 콘텐츠 개발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이하 차이)과 지스톰은 최근 서울 강남구 차이사옥에서 양사 대표와 주요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차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 영상..
Agency Wenderfalck VR은 특정 환경이나 상황을 컴퓨터 영상으로 만들어사용자가 마치 실제 주변 상황 및 환경과 상호작용하고 있는 것처럼 재현하는 기술입니다.게임, 교육, 제조, 국방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는데요.최근 VR이 환자심리 개선 효과가 입증되었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스웨덴에서 2번재로 큰 제약회사인 Apotek Hjartat은 바로 이 VR의 환자심리 개선 효과를 활용한 HAPPY PLACE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출처: 유튜브 영상) Apotek Hjartat는 자연의 풍경을 일러스트로 표현한 VR앱을 만들었습니다.이 앱은 단순히 자연의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통증 완화가 필요한 사람들이 보다 편안하고, 고통으로부터 주의를 돌리기 위해..
2016년 애드텍[ad:tech]은 크게 세 가지 아젠다를 제시했습니다.첫째, IT와의 융합으로 더욱 효율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고자하는 “Marketing Excellence”,둘째, 모바일 생태계의 변화와 소셜 플랫폼의 혁신적인 시도를 소개한 “Mobile, Social, What’s Next?”마지막으로, 시대를 앞서나가는 크리에이티브를 제시하는 “Creative Technology”가 바로 그것인데요.차이지기가 이번 애드텍 컨퍼런스에 직접 참관하여 보고 들은 내용 중가장 주목할만한 세미나의 핵심만 간추려 생생하게 소개해드립니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하는 광고의 미래를 알고 싶으시다면, 놓치지 마세요! 남들과 차별화되는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 아이디어’를 위한 애드텍의 첫 번째 아젠다 ‘Creat..
AgencyY&R 360도카메라로 시승기, 주행경험을 느끼게 하려는 자동차브랜드들이 많습니다.하지만 가상현실이 아무리 사실에 가까워도 결국엔 가상에 불과합니다.현실의 생생함을 따라가지 못하는 요인들이 많기 때문이죠.재규어는 F-Type을 공개하면서 VR, 360도 카메라의 한계를 벗어나정말 생생한 주행경험을 주고 싶었습니다. 경쟁브랜드와는 다르게 가상을 뛰어넘는 컨텐츠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출처 = 유튜브) 재규어는 행사장 부스에 차량을 전시해놓았습니다. 그리고 가상현실 체험장이라고 표시를 해두었네요. (출처 = 유튜브) 행사 진행자가 사람들에게 차량에 설치돼 있는 특별한가상현실 장치에 대해서 설명을 해줍니다. 사람들은 호기심을 가지고 재규어에 탑승하는데요~ (출처 = 유튜브) 머리에..
#1. VR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과 VR 경험에 대하여 by. 최정환 스코넥 엔터테인먼트 부사장 1. 가상현실을 실제처럼 인식하기 위한 원리VR 장비를 착용하면 TV에서 평면으로 보던 영상 정보를360도로 확장해서 가상의 공간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360도 체험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3DOF가 구현되어야 합니다.(이미지출처 = developer.mozilla.org) 여기서 DOF(Degrees Of Freedom)는 자유도를 뜻하며 3DOF는 전후(yaw), 좌우(roll), 위아래(pitch)의 공간의 회전을 감지하는 기술입니다. (이미지출처 = 삼성전자) 3DOF를 인식하는 장비의 종류에는 GearVR(한국), 구글 카드보드(미국), 폭풍마경3(중국)이 있고 스마트폰도 이와 같이 360도 회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