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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Jaguar 


Agency

Y&R






360도카메라로 시승기, 주행경험을 느끼게 하려는 자동차브랜드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가상현실이 아무리 사실에 가까워도 결국엔 가상에 불과합니다.

현실의 생생함을 따라가지 못하는 요인들이 많기 때문이죠.

재규어는 F-Type을 공개하면서 VR, 360도 카메라의 한계를 벗어나

정말 생생한 주행경험을 주고 싶었습니다.

경쟁브랜드와는 다르게 가상을 뛰어넘는 컨텐츠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출처 = 유튜브) 


재규어는 행사장 부스에 차량을 전시해놓았습니다.

그리고 가상현실 체험장이라고 표시를 해두었네요.



(출처 = 유튜브)


행사 진행자가 사람들에게 차량에 설치돼 있는 특별한

가상현실 장치에 대해서 설명을 해줍니다.

사람들은 호기심을 가지고 재규어에 탑승하는데요~



(출처 = 유튜브)


머리에 착용한 기기에서 가상현실 화면에 대한 설명을 해줍니다.

그런데, 이건 사실 속임수입니다 ^.^

 


(출처 = 유튜브)


탑승자가 가상현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사이,

재규어를 운전할 드라이버가 옆 문으로 탑승합니다.

그리고 재규어는 가상현실이 아니라 실제 현실을 달리기 시작합니다.



(출처 = 유튜브)


시승자들은 다이나믹한 주행 체험에 놀라워하며 만족스러워 하는데요.

그럴 수 밖에 없죠. 시승자들이 느꼈던 주행 경험은 가상현실이 아닌, 진짜 현실이었으니까요!



(출처 = 유튜브)


가상현실에서밖에 느낄 수 없다고 생각했던, 비현실적으로 다이나믹한 주행이 사실은 진짜 현실이라는 반전!

이 영상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한 번쯤 F-Type 제규어를 타 보고 싶게끔 만들었던 재치있는 아이디어였습니다.




이렇게나 생생한 체험은 가상으로 결코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준 프로모션이었는데요~

범람하듯 쏟아져나오는 가상현실 컨텐츠 사이에서,

오히려 그들이 가지지 못하는 현실의 가치를 보여준 재규어의

시승 체험이 더 특별하게 보입니다.

가상현실에 몰래카메라 형식을 덧붙인 신선한 사례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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