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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Volkswagen


Agency

TRY, Oslo, Norway






여러분은 운전할 때 후진 주차를 쉽게 하시나요?

아무래도 앞으로 하는 주차보다 

뒤를 보면서 하는 주차는 능숙함을 필요로 하는 일인데요,

하물며 자동차 뒤에 짐을 싣는 트레일러가 부착돼 있다면 어떨까요?

트레일러가 후면 유리를 가려서 시선이 정확히 확보가 되지 않아

운전에 숙달된 사람이라고 해도 주차에 어려움이 따릅니다.



(이미지출처 = csmaclub)


그래서 나온 것이 바로 트레일러 주차 보조(Trailer Assist) 기능입니다.

폭스바겐은 바로 이 주차 보조 기능을 알리기 위한

재미있는 프로모션을 집행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형식으로 집행됐는지 함께 확인해보겠습니다~





(이미지출처 = 유튜브)


폭스바겐에서 집행한 광고 영상을 보니

길에서 트레일러를 달고 주행 중인 자동차가 보입니다.

아니, 그런데..?! 조금 이상한 점이 보입니다.

바로 차가 앞으로 가지 않고 후진을 해서 달리는 모습인데요.

횡단보도를 건너던 사람도 놀라서 돌아봅니다.

이게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요?



(이미지출처 = 유튜브)


비밀은 바로 자동차에 달린 트레이너 안에 있습니다!

폭스바겐은 자사의 트레일러 주차 보조 기능을 강조하기 위해

진짜 트레일러를 이용했는데요~

이 트레일러는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하지만

내부는 운전자가 탑승하여 조정할 수 있게 만들어져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유튜브)


이렇게 제작된 트레일러는 외벽을 특수 유리로 만들어서,

밖에서는 안을 볼 수 없지만 안에서는 외부를 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 실제로는 후진으로 달리는 것이 아니라 정주행을 하고 있는 것이죠~



(이미지출처 = 유튜브)


꼬불꼬불 커브길로 이루어진 주차장도 쉽게 빠져나가는 모습입니다.

지나치는 사람마다 당황하며 차를 바라보는군요^^




폭스바겐 차량의 비밀을 아는 시청자에겐 재미있는 상황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길에서 차량을 목격한 사람들은 위험천만해보이거나

마치 트릭을 모르는 마술을 보는 기분이었을 겁니다.

 

트레일러를 부착하고도 편리하게 주차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아예 뒤로 달리는 차량을 만든 폭스바겐의 프로모션, 참 기발하지 않나요?

우리나라에서 이와 같은 프로모션을 시도한다면,

역주행 문제로 신고를 당하지 않았을까요?

하지만 그만큼 파격적인 바이럴 요인을 갖춘, 재미있는 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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