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애드텍[ad:tech]은 크게 세 가지 아젠다를 제시했습니다.첫째, IT와의 융합으로 더욱 효율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고자하는 “Marketing Excellence”,둘째, 모바일 생태계의 변화와 소셜 플랫폼의 혁신적인 시도를 소개한 “Mobile, Social, What’s Next?”마지막으로, 시대를 앞서나가는 크리에이티브를 제시하는 “Creative Technology”가 바로 그것인데요.차이지기가 이번 애드텍 컨퍼런스에 직접 참관하여 보고 들은 내용 중가장 주목할만한 세미나의 핵심만 간추려 생생하게 소개해드립니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하는 광고의 미래를 알고 싶으시다면, 놓치지 마세요! 남들과 차별화되는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 아이디어’를 위한 애드텍의 첫 번째 아젠다 ‘Creat..
2016년 애드텍 컨퍼런스에서 차이 최경란 이사님의광고, 크로스 오버의 시대에서 트랜스 오버의 시대로 라는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디지털마케팅의 화두인 '트랜스'에 대한 해석과 더불어 차이에서 집행한 다양한 트랜스오버 캠페인 사례들-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하이트진로 '이슬라이브',- 게이미피케이션을 도입한 맥도날드 '쉑쉑 캠페인',- 스토리와 기술이 결합한 아시아나항공의 VR캠페인 '나의 여행 아바타 오즈! 로마를 보여줘! 등을 통해트랜스오버 시대의 광고를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마케터, 에이전시, 솔루션 회사 등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들이참석하여 트랜드오버 시대에 어떻게 디지털 마케팅을 준비하고 집행해야 하는지인사이트를 얻고 가셨는데요. 애드텍 컨퍼런스에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에게도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