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ㅍㅅㅅ의 네이티브 광고 대풍작 케이스 스터디 이승환 대표님은 네이티브 광고의 글을 만드는데 5시간이 걸린다면 1시간은 멘트와 이미지를 만드는 데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이에 따라 광고의 효과도 대흉작 < 흉작 < 풍작 < 대풍작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광고주와 유저에게서 풍작, 대풍작 평가를 받은 사례 몇 가지를 살펴볼까요? [출처 : ㅍㅍㅅㅅ 홈페이지 (ppss.kr/archives/16714)] 이 컨텐츠는 한 출판사에서 펴낸 사회적기업과 관련된 책의 네이티브 광고입니다.분노를 유발하는 네거티브 컨텐츠보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와닿는 감동적인 컨텐츠는 눈 깜짝할 사이에 공유가 자연스럽게 일어난다고 하는데요,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이슈가 아니더라도 감동적인 사례라고 생각될 만한것들을 ..
뉴 미디어의 네이티브 광고, 그 실제 사례와 필요성 - ㅍㅍㅅㅅ의 이승환 대표 국내 네이티브 광고 대표 사이트 ㅍㅍㅅㅅ의 이승환 대표님께서는 네이티브 광고의 필요성 및 자사의 적용 사례와 그 효과에 대해 재미있는 강연을 진행해주셨습니다. 구글과 애플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낮부터 밤까지 소비자와 24시간을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 생활을 지배하는 갑(甲)이라고 할 수 있죠. 스마트폰이 대중적으로 활성화되기 이전에는 매스미디어가 현재의 스마트폰과같은 역할을 했었습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과거엔 모두 한 공간에 모여 똑같은 TV와 신문을 통해 정보를 습득했기 때문에 원하는 정보를 선택하는 폭이좁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10-20대의 일상을 관찰해보면 스마트폰으로 인해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요즘 대세인 네이티브 광고, 많이 들어보셨죠? 차이지기도 작년 12월 2일에 트렌드 키워드로 네이티브 광고에 대해 게재했었는데요, 이번 세미나에서는 네이티브 광고를 실시하고 있는 국내 대표 사이트 슬로우 뉴스의 ‘민노씨’와 ㅍㅍㅅㅅ(PPSS)의 이승환 대표님과 함께 SNS 기반의 컨텐츠 마케팅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른 ‘네이티브 광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네이티브 광고는 보약인가 독약인가 - 슬로우뉴스 편집장 민노씨 슬로우 뉴스의 편집장인 민노씨께서는 네이티브 광고에 대한 실무적인 이해도가 높은 학자분, 연구원, 대기업 홍보팀의 부장님 등 11분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네이티브 광고의 실정에 대해 다룬 강연을 진행해주셨습니다. 네이티브 광고는 현재 컨텐츠인지, 광고인지, 기사인지 알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