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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pat(End Child Prostitution And Trafficking) - The Linguist


제인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소녀는 반갑다는 말은 러시아어로, 

자리에 앉으라는 말은 일본어로, 음료를 권하는 말은 중국어로 할 만큼 

유창한 언어 실력을 발휘합니다. 외국어에 특별한 재능이라도 있는 것 같이

보이는데요, 그녀가 다국어를 구사하는 데엔 특별한 공부 비법이라도 있는 걸까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Agency : Lowe Singapore

Released : 2015.02



[출처 : YouTube – Social TV 채널]




제인은 한 번도 자신이 말했던 언어들을 학교에서 배운 적이 없습니다.

아동 성매매 관광을 온 다양한 나라의 여행자들에게서 배운 거죠.

이것은 단지 한 소녀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아동매매춘 관광 근절 협회인

엑파트에 따르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필리핀에는 아직도 제인과 같은 또 다른 

소녀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처음엔 이 소녀가 다국어를 

구사한다는 사실에 어떤 식으로 언어를 배우게 되었는지 누구나 궁금해하게 되지만, 

소녀의 현실이 반전 요소로 작용하기에 보는 사람에게 충격과 함께 아동 성매매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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