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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Council-Love has no labels


누구나 한 번쯤은 나이 든 사람을 볼 때 

‘그 사람은 나이가 많으니 분명 고리타분할 거야.’라던가

수줍음이 많은 여자를 보면 ‘그 사람은 여자니까 굉장히 소극적일 거야’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타인의

외향만 보고 분명 ‘~일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그 사람을 

정의 내리곤 하는데요. 성별이 다르다는 이유로, 인종이 다르다는 이유로,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 대해 한쪽으로 

치우쳐 생각하게 되는 건 일종의 편견이라고 할 수 있죠.

미국의 공익광고 협의회인 애드 카운슬에서는 일상생활에 퍼진 

사람들의 편견을 포착해 ‘사랑’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한

재미있는 캠페인을 진행했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Agency : R/GA, New York, USA

Released : 2015.03



[출처 : YouTube – AD Council 채널]



엑스레이 스크린에 두 사람의 해골이 보입니다. 이 사람들은 서로 

안아주기도 하고 춤을 추며 흥겨운 모습을 보이는데요. 잠시 후, 

엑스레이 스크린 뒤에서 등장한 사람들은 다름아닌 레즈비언과 게이 커플, 

인종이 다른 연인, 장애인과 일반인이었습니다. 엑스레이 스크린으로 볼 때는

누구나 똑 같은 사람으로 보이기에 편견을 가질 수 없죠. 사랑이라는 것은 

평등하게 느낄 수 있는 감정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편견 어린 시선이 

여러가지 조건을 붙이게 되는 것 같은데요. 많은 사람들에게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자신의 치우친 시선에 대해 돌아보게 만들어 준 멋진 캠페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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