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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Life Foundation 

- An inspiring story worth sharing (Project Alphabets)


두바이 노동자들의 한 달 월급은 220달러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엄청나게 적은 월급이지만 만약 영어 하나만 잘한다면 화이트칼라 계층의 

근로자가 될 수 있는 데다가 월급도 1400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노동자들은 12시간 교대로 힘든 근무를 하기에 공부할 시간도 

없는데다가 교육에 투자할 만큼 돈이 넉넉하지 못한 상황이죠. 노동자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NGO 단체인 스마트 라이프는 이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특별한 영어 수업을 개설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수업인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Agency : Fortune Promoseven Dubai

Released : 2015.02



[출처 : YouTube - Jackie Nudeno 채널]



스마트 라이프에서는 노동자들을 위해 무료로 듣는 영어수업을 개설했다고

합니다. 등록만 하면 누구나 영어를 배울 수 있죠. 이 영어수업은 노동자들에게

최적화되어 있는데요. 예를 들어, ‘전구’의 알파벳이 Bulb라면 단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끔 힌디어로 표기를 하고 단어의 뜻을 이미지로 표현해

이해를 도왔다는 것입니다. 언어는 반복이 생명이기에 노동자들의 캠프는

교육 캠프가, 그들이 타고 다니는 통근버스는 스쿨버스로 변신해 매일

단어를 눈으로 익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이들을 

돕기 위한 돈을 모금해 플래시 카드와 음악, 책도 제작했다고 하는데요. 

이 프로젝트는 블루칼라였던 노동자들이 화이트칼라로 직업을 바꾸고 

화이트칼라인 노동자들이 또 다른 힘든 여건의 노동자를 도우며 행복한 

두바이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단지 개인의 차원에서 

글자를 배우는 것뿐만이 아니라 모두의 삶의 질까지 향상시키는 것을 고려한 

멋진 캠페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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