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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F - See what you save


종이컵, 종이 연습장, 종이 가방 등 우리는 종이로 만든 일회용품들을 

셀 수 없을 만큼 자주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 결과, 매년 한 사람이 

소비하는 종이의 양은 지름 18인치 크기의 나무와 맞먹는다고 합니다. 

이에 따른 무자비한 벌목으로 지난 10여 년간 우리나라의 10배가 넘는 

2억 2천 만 헥타르의 숲이 사라졌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산림파괴는 

다양한 환경문제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WWF(세계자연보호기금)는 NPCA(미국국립공원보호협회)와 함께 종이를 

아꼈을 때 보호할 수 있는 것들을 특별한 전시를 통해 알렸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Agency : Ogilvy & Mather advertising Pvt. Ltd.

Released : 2015.07



[출처 : YouTube - Rang Films 채널]



WWF와 NPCA는 전시장의 벽에 구겨지고 찢어진 재활용 종이를 

전시했습니다. 이 종이엔 '종이의 93%는 나무로 만들어집니다.'

'나무의 42%는 종이를 만들기 위해 벌목됩니다.’라는 메시지가 적혀있죠.

여기까진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메시지이지만

그 아래엔 '종이를 아끼면 무엇을 구할 수 있는지 직접 보세요'라는 

메시지가 적혀있는데요. 종이를 향해 조명을 켜자 종이가 만든 그림자는 

사자, 코끼리, 곰 등 동물들의 실루엣으로 등장하게 됩니다.

그림자로 나타난 동물들은 우리가 종이를 아꼈을 때 보호할 수 있는 

동물들이라고 하는데요. WWF는 사람들이 종이를 무차별적으로 소비할수록 

더 넓은 면적의 숲이 벌목되고, 그 이면에는 많은 동물이 삶의 터전을 잃어 

목숨을 위협받게 된다는 메시지를 종이의 그림자를 통해서 전달했습니다. 

종이를 아끼려는 많은 사람들의 작은 실천이 숲을 보호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숲에 사는 동물들까지 보호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숨겨진 그림자를 통해 

전달한 의미 있는 프로모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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