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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SONY  XPERIA M4


Agency

ITSA Brand Innovations Ltd







제품을 언급 하지 않는 광고! 가능할까요?

다채로운 크리에이티브 방식으로 상품을 보여주려는 광고 제작자들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 수도 있을 발상인데요! 

하지만, SONY는 상품을 절대 언급하지 않고도 성공적인 XPERIA M4 론칭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간접적으로라도 상품을 노출시키려 애쓰는 요즘 시대에

SONY는 어떻게 론칭 광고를 집행했을까요? 

발상만으로도 기발해 보이는 아이디어 속으로 들어가보시죠!




SONY는 우선 배너광고를 집행했습니다!

"당신의 폰은 오염되었습니다" 라는 메시지로 말이죠.

누구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대에, 폰이 얼마나 오염되었는지 알아보라는 메시지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미지출처=유튜브)




배너광고를 클릭한 사람들은 DIRTYPHONES.ORG 라는 사이트로 유입되었습니다.

이 사이트에도 어느 곳에도 상품은 언급 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이 사이트가 상품 광고 사이트라는 것을 눈치 못 챌 정도로 말이죠





(이미지출처=유튜브)



이 사이트는 체크리스트를 통해 폰의 세균수를 알아보는 

GERM-O-METER 테스트를 통해서 폰의 세균수를 알려주었습니다.

'당신의 핸드폰은 공용화장실 변기보다 더러울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요! 

많은 사람들은 이 테스트를 통해서 자신의 폰 속 균을 알아보았고, 이를 페이스북에 공유했습니다






(이미지출처=유튜브)



그렇다면 광고는 여기서 끝이었을까요?

아닙니다! SONY는 테스트 후에 폰의 균을 죽일 수 있는 방식을 알려주었죠!

SONY가 알려준 방식은 바로 폰을 물에 씻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폰을 물에 씻어내는 방법을 직접 영상으로 보여주었는데요.

 

이 영상에 활용된 폰이 바로 SONY에서 론칭하는 XPERIA M4 였습니다. 

XPERIA M4의 가장 강력한 USP인 방수기능을 어필하며 상품을 노출 시킨 것이죠




(이미지출처=유튜브)





SONY의 사이트에 들어와 테스트를 진행한 사람들은

15만명이었고, 천 만 이상의 임프레션이 발생했습니다!

광고에 상품을 보여주지 않았는데도, 이러한 결과 수치가 나왔다니 놀랍지 않으신가요?

누구나 관심이 많은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광고를 강제로 보여주기보다 자연스러운 맥락에서 보여주는 SONY의 발상!

디지털 광고 시장의 유연함이 한껏 발산된 캠페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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