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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 NEWS] - 월간Di 5월호 INTERVIEW

차이지기 2019. 5. 22. 17:32

경계를 허물고 보다 ‘차이’스럽게 그 두 번째 이야기
월간 Di 5월호에 차이의 도움닫기 ‘송기훈’ 이사님 인터뷰가 추가되었습니다~! 👏 👏

 

‘차이커뮤니케이션’ 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애드테크(AD-Tech) 기반의 디지털 종합 광고회사’

 

CUBE / CINDI / CURADAR / CUFID / ALLIANCE / AD Circle 등 ;_;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서 ‘차이’는 인사이트를 한계까지 끌어내고 있는데요~

 

‘차이’에서 가장 미래를 살고 계신 TECH본부 송기훈 이사님의 인터뷰와,
‘차이’나는 미래를 책임질 다양한  차이의 애드테크 솔루션을 소개합니다~

함께 보실까요~ ? 😊

 

 

 

[차이의 남다른 애드테크 솔루션]

 

 

통합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CUBE

소셜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 CINDI

브랜드 마케팅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CURADAR

페이스북 광고 플랫폼, CUFID

제휴 마케팅을 위한 통합 관리 시스템, ALLIANCE

온·오프라인 데이터 통합 플랫폼, AD Circle

 

 

차이 임직원 모두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사용하고 있답니다..

(각 솔루션 소개서는 언제든지 요청해주세요 ㅎ_ㅎ)

 

[CHAI NEWS] – 월간Di 5월호 INTERVIEW

 

애드테크 역시 ‘차이’나게!, 송기훈 차이커뮤니케이션 이사

 

Q1. 광고, 마케팅 분야에서 애드테크의 활용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애드테크에 대한 이해 및 니즈가 높은 클라이언트도 많을 것 같은데요, 최근 국내외 애드테크 분야의 화두는 무엇인가요?

 

A.    아무래도 최근에는 머신러닝, 딥러닝에 대한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는데요, 성과를 최적화하고 개선하는 데 애드테크를 활용하는 측면에서 갈수록 머신러닝과 딥러닝의 궁극적 목표인 자동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죠. 자연스럽게 인공지능 기반으로 시선이 옮겨가고 있습니다. 특히나 음성 기반 디바이스에 익숙한 Z세대가 시장의 주 소비층으로 성장할 때가 되면 더욱 그렇겠죠.

 

Q2. 현재 일반 소비자가 생활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애드테크 사례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B.    가장 대표적인 예로 구글의 애드센스가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광고주가 구글에 광고 요청을 하면, 구글은 웹 사이트 및 블로그 등에 광고를 게시합니다. 이 때 중요한 부분은 요청받은 광고를 아무에게나 노출하지 않는 건데요, 구글의 웹 분석 기술을 이용해 광고를 통해서 제품을 구매할 만한 사용자에게만 노출합니다. 이 밖에 소셜 광고의 사례로는 페이스북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일상 속 애드테크 사례라고 할 수 있겠네요.

 

Q3. 차이커뮤니케이션은 그동안 국내 애드테크 선도기업으로 그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그동안 어떤 노력들을 해 오셨고, 현재 애드테크 분야에서 차이커뮤니케이션만이 지니고 있는 강점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차이커뮤니케이션의 강점은 광고 성과를 측정하고 데이터를 관리하는 자체 플랫폼을 보유했다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데이터 오너십이 있는지에 대한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데이터를 직접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려면 기술과 비용을 보유해야 하는데, 그만큼 역량이 뒷받침되어야 하죠.하지만 데이터 오너십이 있을 때, 적시에 원하는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만큼은 자체적으로 구축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딱 맞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활용할 수 있거든요.

 

Q4. 끝으로, 향후 애드테크는 어떤 흐름을 보일지 그리고 그 안에서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어떤 변화를 만들어 내고자 하실지 궁금합니다.

 

A. 먼저,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의 확대입니다. 인플루언서들의 전문 영역과 관심 분야 등의 정보를 데이터화해 캠페인에 최적화된 인플루언서를 자동으로 매칭 시켜주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애드테크에서 주목하고 있는 부분은 마케팅 데이터 분석을 통한 캠페인 최적화와 예측 모델링입니다. 잠재 고객의 성향에 따라 마케팅 콘텐츠를 개인화해 제공하거나, 광고 소재, 문구를 변경하는 등의 테스트를 해 볼 수 있습니다. 테스트 결과 데이터를 통해 가장 효율 좋은 광고 매체를 자동으로 바꿔주는 마케팅 자동화 시스템 개발이 진행 중입니다. 데이터 측정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데이터 시각화에 대한 솔루션 개발을 고도

화하고 있습니다. 차이는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실행단계에 모든 과정에 녹아들 수 있는 플랫폼을 연구, 개발하고 있습니다.

 

 

 

다들 잘 보셨나요? J

이번 월간 Di 인터뷰를 통해 이사님의 애드테크 방향성을,

배워 본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

(마치 양자 영역에 갔다 온 것 같은 기분이네요….+ _ +)

 

미래의 ‘차이’의 애드테크는 어떤 형태로

어디까지 발전해 있을지 기대됩니다. :)

 

 

[기자발췌 - DITODAY 전찬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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