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와의 심쿵한 러브 허그 스토리 - 더바디샵 화이트머스크 런칭 캠페인

 

 

[더바디샵 화이트머스크 런칭 캠페인]

공유와 심쿵~♥ 러브 허그 스토리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더바디샵은 이미 17만명 이상의 페이스북 팬이 있을 만큼

밝고 건강한 브랜드 가치와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는데요.

더바디샵은 고객과 더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인스타그램 채널을 새롭게 오픈하면서

더바디샵 베스트셀러 제품인 화이트머스크와 새로운 모델 공유를 활용한

SNS 채널 런칭 기념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우리는 화이트머스크를 사용하면 껴안아주고 싶을 만큼 좋은 향이 난다는 인사이트에서 출발하여

타깃인 20대 여성들에게 바이럴될 수 있도록 “공유가 안아주고 싶은 그녀가 생겼다”는

스토리의 바이럴 영상을 제작하고 디지털 인터렉티브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우리는 안아주고 싶은 공유의 그녀를 촬영장에서 단독 공개한다는 바이럴 영상으로

고객의 궁금증을 유발하여 캠페인 사이트 유입을 유도했습니다.

사이트에서 공유의 그녀가 누구인지 확인하려면 촬영스탭이 되어야 했습니다.

 

스탭증을 발급받는 과정에서 소비자가 자신의 SNS 계정을 등록하면

공유의 그녀가 된 듯한 인터렉티브한 영상이 연출되면서 공유에게 심쿵~ 할 수 있었는데요.

이 영상을 공유한 모든 소비자에게 100% 화이트 머스크 샘플 쿠폰을 증정했으며,

추첨을 통해 113명에게 화이트 머스크 SET 등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나를 심쿵하게 만든 공유의 이미지를 골라

본인 인스타그램에 리그램하는 해시태그 이벤트 (#THEBODYSHOP_OPEN)를 통해

더바디샵 인스타그램 오픈과 동시에 브랜드까지 홍보 할 수 있는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고객과의 더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오픈한

더바디샵 인스타그램 취지와 부합했던 디지털 인터렉티브 캠페인이었습니다.

 

[Crea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