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gencyDDB 미국 유명 백화점 존 루이스(Jogn Lewis)는 매년 특별한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선보입니다. 2014년 크리스마스 캠페인 은24시간 만에 97,257개의 맨션을 받으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죠. 이번 2015년 크리스마스 캠페인은 작년 기록을 단, 2시간만에 뒤엎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의 반응을 불러 모았을까요? 존 루이스가 선보인 이번 크리스마스 이야기는 사랑스러운 소녀 ‘Lilly’와 달에서 혼자 사는 노인의 우정 스토리입니다. Lilly는 우연히 자신의 방에 설치된 천체 망원경으로달에 사는 한 노인을 발견합니다. 소녀 Lilly는 외로워 보이는 노인과 친구가 되어주고 싶었고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노인에게 메시지를 보내려 노력합니다..
Brand Road Safety Advisory Council Tasmania(태슬매니아주 도로안전자문위원회) Agency Clemenger Tasmania 최근 자전거 라이딩이 유행하면서 도로에서 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요,호주의 테슬매니아(Tasmania)주도 상황이 다르지 않았습니다. 테슬매니아에서 지난 2010년에서 2014년 사이에7명의 자전거 라이더가 도로에서 사망했고, 48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올해는 2015년에는 8명의 자전거 라이더가 심각한 부상을 입고 그 중 한 명은 사망했습니다. 자전거와 자동차의 안전거리가 1.5미터라는 법이 있는데도 말이죠! 많은 운전자들이 이 정도 거리면 안전할거라고 생각하는 안전불감증으로 안전 거리인 1.5미터를 지키지 않아서 벌어지는 참사입니다. 이에 태..
Brand Amnesty International Agency Grey Istanbul 2013년 5월 터키 정부는 Gezi Park(게지 공원)를 철거하고 쇼핑몰을 건설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반발한 시민들은 공원 개발 반대 시위를 일으켰는데, 터키 경찰은 최루가스를 사용해 시위대를 진압했습니다. 최루가스 진압으로 인해, 60여명의 시민이 부상당했으며, 수백명이 체포되었습니다. 시민의 인권을 무시한 무자비한 진압행위는 네티즌들에게 많은 지탄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현재 게지 공원 시위대의 고통은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져 버렸고, 경찰의 최루가스 진압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루가스를 마셨을 때의 고통은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는 느끼기 어렵습니다. 과연 그 고통은 어느 정도일까요?..
. AgencyHerry 모바일/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오렌지에서 사물인터넷 서비스 홈라이브Homelive를 출시하였습니다 이 홈라이브는 마치 LG의 유플러스loT처럼, 스마트폰 등을 통해 원격으로집 안의 사물을 통제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요~이들은 자사의 홈라이브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서기능을 재미있게 소개하는 광고를 만들었습니다.바로 홈라이브 서비스를 통해서 싸우는 커플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두 커플은 어떻게 홈라이브 서비스로 싸울 수 있는 걸까요? 한가롭게 쉬고 있는 여자가 바쁘게 일하고 있는 남자에게 여유로운 셀카 사진을 전송하는데요.약 오른 남자는 바로 스마트폰으로 스프링쿨러를 틀어서 여자를 골탕먹입니다.뚜껑을 닫지 않은 믹서기를 틀어서 남자의 얼굴에 쥬스를 튀기고,여자가 열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