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칸 국제광고제 서울 페스티벌 ] #2 라이브 포럼: 이노레드(INNORED) “WHAT’S NEXT?” 광고트렌드 빨라도 너무 빠르죠!유튜트 인기광고영상도 하루이면 사람들의 관심사에서 사라지고 없고요~과연, 앞으로 우리 광고인들은 어떤 광고를 만들어야 클라이언트와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요? 칸 라이언즈 IN 서울 세 번째 날인 금요일에는이런 광고인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멋진 강의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What’s Next? 라는 타이틀로 이노레드 박현우 대표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일어나고 있는 디지털 변화의 속에서우리는 무엇에 주목해야 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박현우대표님의 노하우를 쏙쏙 뽑아 봅시다~ 1. 혁신적으로 우리의 습관을 바꾼 서비스를 ..
이번 주 트렌드 키워드는 궁금하면 일이 손에 안 잡혀 반드시 알아내야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기획팀의 J 사원으로부터 ‘공유경제’에 대해자세히 알고 싶다는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배우 공유가 하는 경제 활동도 아니고 도대체 공유경제라는 건 무엇일까요? 많이 들어봤지만 정확한 개념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이번 주는 공유경제에 대해알기 쉽게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공유경제에 대해 알아보실까요? 나눌수록 커지는 편리함. 공유경제 [출처 : 경기개발연구원] 요즘 TV, 인터넷, 라디오 등 매체를 가리지 않고, 많이 등장하는 키워드 중 하나가 바로, 공유경제(Sharing Economy)인데요.공유경제는 하버드 대학교 법대의 로런스 레식 교수가 처음 사용한 단어로 한번 생산된 ..
Uber – UberFirst-Aid 2009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 선보인 우버(Uber)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승객과 차량을 연결해주는 새로운 승차공유 플랫폼입니다. 우버는 일반차량과 승객을 연결해주는 우버엑스(UberX), 고급 택시와 승객을 연결해주는 우버블랙(UberBlack)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현재 서울에서는 우버블랙만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버의 등장 이후로 택시 잡기에 어려움을 겪던 많은 사람들은 기다렸다는 듯 우버를 이용했고, 단시간에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우버는 공유경제의 전형적인 모델로 주목받으며 현재 전 세계 50여 개 국 150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죠. 교통 시스템에 기반을 둔 우버는 최근 응급 상황에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우버 퍼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