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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We Love Cycling 


Agency

Mustard Czech Republic







<We love cycling>은 자전거족을 위한 온라인 잡지 입니다. 

자전거와 관련된 이야기, 자전거 타는 영상 등 자전거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자전거타기가 엄청난 사랑을 받는 유럽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자전거 도둑입니다.

유럽에서는 매 5분마다 1대의 자전거가 도난 당한다고 알려졌는데요.

자전거 도둑질은 근절이 어렵다는 것이 현실이죠

 

그 이유로는 자전거는 크기도 작고 가지고 도망가기에도 용이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러 유럽 국가들 중에서도 암스테르담, 로마, 프라하는 특히

자전거 도둑이 많기로 악명이 높은데요

 

그래서 <We love bike>는 이름하여 < European Bike Stealing Championships >을 개최하기로 합니다.

유쾌하고 풍자적으로 자전거 도둑질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기로 한 것입니다.

과연 어느 도시가 우승을 하게 될까요?




유럽에서 자전거 도난으로 악명 높은 곳이 3 도시가 등장합니다.

체코의 프라하, 이탈리아의 로마, 그리고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입니다.



(이미지출처=유튜브)



제작진은 번화가에 고가의 자전거를 세워두고 

어느 도시에서 가장 빠르게 도난 당하는지 몰래 카메라로 시간을 재며 지켜봅니다.



대망의 결과는? 고급 자전거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네덜란드에서 챔피언이 탄생했습니다.

22분 40초라는 시간 만에 나타난 우승자는 그를 축하하는 밴드 공연과

자전거에 설치되 있던 연막탄에 놀라 도망갑니다.





자전거 도난이라는 사회문제를 활용한 캠페인 어땠나요? 

 



럽에서는

38%는 자전거에 자물쇠를 사용하지 않으며 

도난 당하는 자전거는 평균 646 유로 즉 83만 원이나 한다고 합니다

2명 중 1명은 자전거를 도난 당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중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이런 자전거 도둑질을 보고도 신고하는 사람이 

25%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러한 낮은 신고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한 캠페인으로

<유러피안 자전거 도둑 챔피언십>의 영상은 성공적이었습니다.

유튜브에서만 140만 이상의 시청자가 몰리면서 자전거 도둑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이야기 했으며

자연스럽게 도둑들을 신고해야 한다는 의견들도 나타났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대다수의 자전거 마니아들이 

자신의 자전거를 도난 당한 경험이 있었기에 유튜브 댓글을 통해서 

자신들의 경험담과 각 나라별 자전거 도둑의 스타일을 이야기하였다는 것입니다. 

한 네덜란드인은 “ 휴~ 우리가 이겼다…” 라고 댓글을 달며 환호 아닌 환호를 하였고

“남아프리카에서는 당신이 자전거에 올라타 있는 동안에도 자전거를 훔치려 할 것”이라면서 

웃음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자전거 도난 사고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도난신고를 장려한 기발한 캠페인,

유럽리그 편 뿐만 아니라 아시아 편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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