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Brand

Hungarian Telekom

Budapest Festival Orchestra


Agency

Isobar






헝가리는 세계적인 음악가를 많이 배출한 나라로 유명한데요.

사랑의 꿈으로 유명한 F.리스트를 비롯하여,

피아니스트 E.도흐나니, L.크라우시,

바이올리니스트로는 J.후바이, C.플레시, J.시케티 등

수많은 실력 있는 음악가들이 모두 헝가리 출신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클래식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정작 젊은 사람들은 클래식이나 공연에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클래식 음악은 헝가리의 훌륭한 문화 유산 중 하나인데 말이죠.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헝가리 텔레콤과 함께, 젊은 사람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접하게 해주고

젊은 클래식 공연 관객을 확충하기 위한 재미있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출처 = 유튜브)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헝가리 텔레콤은

사용자가 직접 지휘할 수 있는 디지털 사이니지 포스터를 제작했습니다.



(출처 = 유튜브)


T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 로그인하여, 핸드폰을 손에 쥔 채

디지털 사이니지 포스터 앞에서 지휘하는 것처럼 손을 흔들면

그 속도에 맞춰 오케스트라가 연주되는 것이죠!


사용자가 천천히 지휘하면 느린 속도의 음악이 연주되고

빠르게 지휘하면 빠른 속도의 음악이 연주됩니다



(출처 = 유튜브)


사람들은 디지털 사이니지 속 오케스트라와 재미있는 인터렉션을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었는데요.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연주를 끝마치면

오케스트라 공연의 30% 할인 모바일 티켓을 증정하여

클래식 음악과 공연에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실제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유도했던 캠페인이었습니다.



(출처 = 유튜브)




각각의 디지털 사이니지 포스터는 단 1주만에 평균

600명의 사람들이 체험했고 쿠폰을 발급받았습니다.


이 캠페인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디지털 사이니지를 이용한 실시간 인터렉션으로

마치 내가 지휘자가 된 것처럼 신선하고 재미있게 클래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클래식의 올드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오케스트라 공연 홍보까지 이루어졌는데요.

헝가리 클래식의 우수성에 대한 재인식이라는 좋은 취지와 더불어

클래식에 관심이 없는 젊은 사람들까지 타겟을 확장하여

세일즈를 올릴 수 있었던 캠페인 사례였습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