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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미디어의 네이티브 광고, 그 실제 사례와 필요성 

- ㅍㅍㅅㅅ의 이승환 대표


국내 네이티브 광고 대표 사이트 ㅍㅍㅅㅅ의 이승환 대표님께서는 네이티브 광고의 

필요성 및 자사의 적용 사례와 그 효과에 대해 재미있는 강연을 진행해주셨습니다.

 


구글과 애플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낮부터 밤까지 소비자와 24시간을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 생활을 지배하는 갑(甲)이라고 할 수 있죠. 

스마트폰이 대중적으로 활성화되기 이전에는 매스미디어가 현재의 스마트폰과

같은 역할을 했었습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과거엔 모두 한 공간에 모여 

똑같은 TV와 신문을 통해 정보를 습득했기 때문에 원하는 정보를 선택하는 폭이

좁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10-20대의 일상을 관찰해보면 스마트폰으로 인해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양이나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이제는 매스미디어가 아닌 

정보의 유통을 장악하는 사람이 주목받는 시대가 되었고,이에 따라 소셜미디어의 

컨텐츠가 일반 언론사의 정보 보다 파급력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매체의 죽음은 곧 광고의 죽음과 같은 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예전엔 광고를 볼 수 밖에 없었지만, 이젠 IPTV로 필요한 영상을 골라보다 보니 

광고는 디지털 세상에서 더 이상 힘을 발휘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광고는 어디로 가야 하는 것일까요?



[출처 : 구글 이미지]


이승환 대표님은 소비자들은 노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즐거워하는 

컨텐츠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지난 한 해, 소비자가 기억하는 

광고로는 우리가 어떤 민족인지 보여준 배달의민족, 으리으리한 식혜, 

소화제의 막장 드라마 광고, 성형외과 광고가 꼽혔는데요. 

사람들이 이런 광고를 기억하는 이유는 ‘재미있다!’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재미가 있다면 소비자들 사이에서 확산이 되는 건 시간문제가 되는 거죠.

1990년대부터 존재하고 있던 네이티브 광고(NATIVE AD)는 매체의 고유 색깔을 

활용한 광고를 뜻하는데요, 최근 대중과 기업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이유는 

기존 광고가 비용을 투자하는 만큼 큰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과거엔 정보 기사인 척 가장하는 애드버토리얼(주석1)에 대해 소비자들은 신뢰를 갖기 

어려웠지만 이러한 점을 보완해 기업에서 브랜드 컨텐츠를 만들고 매체에서 

그에 따른 네이티브 광고를 만들게 되면서 소비자에게 최소한의 신뢰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네이티브 광고가 뉴미디어로 적합한 이유는 독자층을 

공통된 관심사나 성향으로 묶을 수가 있고, 언제든지 공유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출처 : 버즈피드 공식 홈페이지(buzzfeed.com)]


유명 네이티브 광고 사이트인 BUZZFEED에서는 컨텐츠를 만드는 데 있어서 

두 가지 철칙을 지켜왔다고 하는데요, 그것은 ‘바이럴’과 ‘브랜디드 컨텐츠’라고 합니다. 

리스티클(주석2)과 퀴즈 형식을 도입해 가볍고, 경쾌한 매체의 특징을 

광고 속에 조화시켰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화제가 될 수 있던 거죠.

컨텐츠가 너무 가벼우면 브랜드가 상실되고 너무 무거우면 사람들이 

공유하지 않게 되는데요. ㅍㅍㅅㅅ에서는 유머와 해학, 진지함을 절충하되 

네티즌들 사이에서 바이럴이 되고 공유를 일으킬만한 컨텐츠를 몇 가지 

실험했다고 합니다. 다음 편에서는 ㅍㅍㅅㅅ에서 자사의 색깔을 녹여 발행한

네이티브 광고의 사례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주석 1) 애드버토리얼(Advertorial) : 광고(Advertisement)와 편집기사(Editorial)의 합성어. 

주석 2) 리스티클 : 리스트(List)와 아티클(Article)의 합성어. 

                   특정 주제를 정해 이미지나 영상과 함께 번호를 붙여 나열하는 새로운 스토리텔링 방식










컨셉 크리에이터스팀

김향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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