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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ㅅㅅ의 네이티브 광고 대풍작 케이스 스터디


이승환 대표님은 네이티브 광고의 글을 만드는데 5시간이 걸린다면 

1시간은 멘트와 이미지를 만드는 데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이에 따라 광고의 효과도 대흉작 < 흉작 < 풍작 < 대풍작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광고주와 유저에게서 풍작, 대풍작 평가를 받은 사례 몇 가지를 살펴볼까요?



[출처 : ㅍㅍㅅㅅ 홈페이지 (ppss.kr/archives/16714)]


이 컨텐츠는 한 출판사에서 펴낸 사회적기업과 관련된 책의 네이티브 광고입니다.

분노를 유발하는 네거티브 컨텐츠보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와닿는 

감동적인 컨텐츠는 눈 깜짝할 사이에 공유가 자연스럽게 일어난다고 하는데요,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이슈가 아니더라도 감동적인 사례라고 생각될 만한

것들을 클리핑하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여기에 한 마디의 강력한 힘을 가진 

바이라인(주석1)까지 붙는다면 대중에게 충분히 어필이 될 수 있겠죠?



[출처 : ㅍㅍㅅㅅ 홈페이지 (ppss.kr/archives/17448)]


이 컨텐츠는 한 출판사에서 펴낸 공부원리에 관련된 책의 네이티브 광고입니다.

공유하고 싶은 컨텐츠라는 것은 자신이 스크랩하고 싶은 컨텐츠임을 의미한다고 

하는데요, 이 컨텐츠 같은 경우엔 제목과 내용에서 권위가 느껴지기에 많은 사람들이

광고임을 의식하지 않고 상당한 공유가 이뤄졌다고 합니다. 



[출처 : ㅍㅍㅅㅅ 홈페이지 (ppss.kr/archives/34463)]


ㅍㅍㅅㅅ에서 진행한 한 남성 이너웨어 브랜드인 ‘라쉬반’의 네이티브 광고는 

PV(Page View) 2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이 컨텐츠의 경우 1인 제작자를 통해

저연령층을 공략했으며 이미지 대신 유투브 영상을 사용했기에 반응이 더 

좋았다고 합니다. 라쉬반은 ㅍㅍㅅㅅ에 매월 2회 6개월 이상 네이티브 광고를 

집행하고 해당 웹사이트에 고정 배너를 노출해 브랜드 인지도를 상승시켜왔다고 하는데요,



[출처 : ㅍㅍㅅㅅ 홈페이지 (ppss.kr/archives/370209)]


6개월이 지난 현재 ㅍㅍㅅㅅ의 대부분 이용자들은 ‘기승전라쉬반’, ‘이제 제목만 보고도 

라쉬반 네이티브 광고라고 예상해봅니다’ 같은 반응을 보이면서 유저들이 브랜드를

인식함은 물론 네이티브 광고를 거부감 없이 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승환 대표님은 네이티브 광고가 제품을 너무 직접적으로 다루면 

공유를 할 이유가 없어지지만, 제품에 대해 여러 가지 정보를 준다면

공유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미국에서도 네이티브 광고가 

처음 나왔을 때는 광고인 걸 드러내지 않다 보니 시장이 음성화되었다고 하는데요, 

네이티브 광고라는 사실을 최소한이라도 노출시켜야 사람들이 신뢰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넛지의 CEO인 벤 영은 ‘언론사는 솔직하길 바라고, 광고주는 

읽히길 바라며, 독자는 새로운 경험을 기대한다” 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이 셋을 맞춰가는 것이 네이티브 광고가 풀어나가야 할 숙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재미와 정보, 감동 있는 컨텐츠 속에 브랜드까지 녹여져 있다면 

그 브랜드는 소비자의 사랑을 받게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계속 새로운 컨텐츠를 테스트하며 소비자의 반응을 살펴보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매체와 담당자가 서로 피드백을 주면서 

좋은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같이 노력하면 앞으로 네이티브 광고도 

탁월한 광고효과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이티브 광고 세미나 재미있게 잘 보셨나요? 광고의 형식을 떠나

광고를 만드는 분들이 소비자가 원하는 ‘재미’와 양질의 ‘정보’ 두 가지를 갖춘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광고의 미래도 마냥 어둡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주석 1) 바이라인(byline) : 신문, 잡지에서 특종기사 또는 기자의 수완, 노력이 돋보이는 기사에 대하여

                            필자의 이름을 넣는 일










컨셉 크리에이터스팀

김향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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